진심 서버의 가장 큰 장점은 과금 위험과 부담이 없어 사냥으로 나오는 코인 하나로 풀장비를 맞출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이며 다음차를 위한 랭킹보상, 후원페이백, 장비 보상 코인 매입등 다음차를 위해 준비한 옵션들이 많이 있어서 매차 부담없이 다음차를 맞이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주 큰 장점이 되겠습니다.
4개정도의 혈맹으로 전투 구도가 잡혀있으며 전투도 활발하고 서로 감정을 가지고 싸우는 게 아닌 반갑게 인사하며 어느 정도 싸우고 커피 한 잔 마시고 마저 싸우자고 농담도 하는 그런 정겨운 서버입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건 직장 생활이나 시간적 여유가 없는 분들도 캐릭터를 켜놓기만 하시면 알아서 코인과 재화 등 필요한 템을 주는 접속 유지 상자가 흔하디흔한 구성이 아닌 정말 딱 필요한 아이템만 쏙쏙 들어있습니다
또한 불과 10분 전에는 주말에도 접속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영자님이 말씀해 주시면서 직접 코인과 수표 버프 물약 등을 모든 유저에게 챙겨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제일 좋은 점은 모든 시작 레벨이 80로 맞춰져 있는데 1시간만 투자해서 상아탑 발록진영에서 사냥하면 90랩이 되기 문에 레벨에 대한 압박감과 사냥에 대한 지루함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진심 서버에 가장 큰 장점인 거 같습니다
또한 경물을 하루 3개 이상 먹으면 더이상 먹지 못하게 막혀있는 시스템이라 랭킹 버프도 정말 노력한 사람이 제대로 잘 받고 있고 코인 상점에서 파는 장비 외에 특화 템이 일절 없으며
진심 서버는 흔히 말하는 측근, 비리 용 캐릭터 등의 논란 없이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열심히 전투와 보스 싸움 사냥 등 각자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여러 요소들이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릴 때 다 같이 피시방에서 오다리에 사발면 먹으면서 혈맹 형님, 누님 동생들과 서로 조금씩 도와가며 발전하는 혈맹이란 이름에 한 대 뭉친 가족 같은 정이 느껴지면서 오랜만에 다시 젊었을 적이 문뜩 생각 다는 정다운 서버인 점이
제가 진심 섭을 계속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인 거 같습니다
다른 또 한 가지 이유는 여기 서버는 좀 신기하다고 해야 하나요? 특이하다고 해야 하나요?
영자님이 유저가 불편하거나 개선됐으면 하는 점 혹은 버그들을 귓말로 제보하면 버그도 직접 잡아주시고 개선사항이나 불편한 점은 영자님이 판단하에 마땅하다고 생각되면 바로바로 피드백 수용을 해주십니다
근데 이런 점을 저뿐만 아니라 다른 혈원분들도 물어보면 프리 서버 하면서 이런 영자는 처음 본다고 하네요 ㅋㅋㅋ
솔직히 저 같은 경우에는 다른 섭을 할 때 느낀 영자라는 사람들은 유저를 돈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을 크게 느껴서 접은 섭이 수두룩합니다
하지만 진심 서버는 정말로 영자님이 유저 한 명 한 명을 진심으로 대해주시더라고요
이건 제가 입 아프게 얘기할 것도 없고 접속하셔서 영자님이 유저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잠깐이라도 보고 있으면 제가 어떤 감정을 느끼며 글을 썼는지 잘 와닿을 거라고 믿습니다 ㅎㅎ
그런 작은 정들을 하나 둘 느끼며 오순도순 한 분, 두 분씩 정착하면서 점점 유저가 많아지는 게 일개 유저인 제 눈에도 느껴지더라고요
솔직히 유저에게 진심을 이런 문구를 봤을 땐 피식 웃으면서
위에서 말한 것처럼 여태 제가 해온 몇몇 섭처럼 일반 유저 혹은 후원을 하지 않은 유저들의 의견을 묵살 시키거나 방관할 줄 알고 마음속으론 기대는커녕 이번 섭은 최악만 아니길 빌었습니다...
근데 위에 말씀드린 대로 유저랑 같이 대화하며 성장하는 영자님은 처음 본 거 같습니다..
운영자님이 무조건 후원만 바라고 만든 서버가 아니라는 게 제작 시스템이나 아이템 드롭률을 보면서 충분히 느낄 수 있어서 더 메리트가 있는 서버가 아닌가 생각 드네요.
처음 글을 쓸 땐 후기 보상을 받기 위해 대충 적으려고 했는데 적다 보니 제가 느낀 감정들을 다 말해버렸네요 ㅎㅎ..
너무 길어서 많이들 안 읽으시겠지만 짧은 시간 안에 큰 정을 느끼고 있는 서버입니다
홈페이지 주소를 달면 광고로 보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이 서버가 더 번창해서 오래오래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진심 서버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 더 큽니다
광고가 아닌 진짜 솔직한 후기글인걸 느껴주실 분들은 느낄 거라 생각해요
재가 글 쓰는 제주가 없어서 주저리주저리 말만 많았네요 ㅠ 제 말이 와닿는다면 돈 드는 것도 아닌데 와서 직접 느껴보셔요